간 망가지고 있단 신호”… ‘이런 입 냄새’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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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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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질환이 있으면 치아 건강에 이상이 없어도 입에서 달걀이나 마늘이 썩는 듯한 냄새가 난다. 간 기능이 떨어져 암모니아나 황화합물 등의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디메틸설파이드 등의 독소가 축적돼 호흡을 통해 배출되면 입냄새가 심해진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입냄새가 심해질 정도로 독소가 쌓였다면 뇌와 신경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구강 위생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도 입냄새가 심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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