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와 친구 많지 않았어요"…주왕산 숨진 초등생 또래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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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제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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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6-05-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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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주민들 "잘 몰라"…학교선 "이야기하지 말라고 해"
국과수 부검 후 대구서 장례…교육청, 교내 추모 공간 마련 않기로

"올해 초에 전학 와서 친구들이 많지 않았어요."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초등생 A 군의 또래 학생들이 13일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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