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4세 “9살부터 친형이 성폭행” 폭로…싱하맥주 후계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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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심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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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6-06-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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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누드는 영상에서 “가족 모두가 내가 녹음한 형의 고백 테이프를 들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공감해주지 않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지 않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9~13세였을 당시 형이 여름방학마다 기숙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 3년 전 처음 가족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침묵을 유지하는 대가로 금전적 보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올해 어머니가 재산 분쟁 문제로 자신을 고소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진실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폭로 후폭풍…유력 후계자 결국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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