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황하나, 마약 재범에도 ‘벌금형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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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배동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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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6-07-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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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인플루언서 출신 황하나가 또 마약 사건으로 법정에 섰지만 1심에서 실형을 피했다.

동종 범죄로 복역한 전력, 해외 도피, 적색수배까지 있었지만 법원은 벌금형을 선고했다. 추징금은 2만원이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 박준섭 부장판사는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하나에게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하고 2만원 추징을 명했다.

재판부가 선고 뒤 석방을 지휘하자 황하나는 얼굴을 감싸고 눈물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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