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세 기자 임산부 체험복 착용 하루 동안 임신의 무게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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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받네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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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25-09-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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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24세 기자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하루를 보내며 임신부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약 6kg 무게의 특수 조끼는 임신 6~7개월 차의 배를 재현해 호흡 곤란, 계단 이용 불편, 식사 시 압박감 등을 그대로 전달했다
기자는 9시간 체험 후 “건설 현장에서 하루 종일 일한 듯한 피로감”을 느꼈다며 실제 임산부들이 겪는 고충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체험복은 3일 대여 비용이 약 3만5천원으로, 학교나 예비 부모 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며 남성들이 임신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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