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은 KBO, 문서준은 ML…21억 계약금의 갈림길

작성자
최고관리자
본문
✅ 문서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1억 원 계약
-
장충고 출신 우완 투수 문서준, 토론토와 정식 계약 (계약금 150만 달러, 약 21억 원)
-
최고 구속 155km 직구 + 투심·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 보유
-
토론토 스카우트 : “ML 선발투수 성장 조건 충분, 최적의 성장 환경 제공”
-
문서준 : “실패 두려워하지 않고 한 단계씩 성장하겠다”
✅ 고교 시절 성적
-
올 시즌 10경기 등판, 26⅔이닝 3승 2패, 40K, ERA 2.77
-
이도류 화제 광주일고 김성준(텍사스 계약)에 이어 미국 진출 선언
-
KBO 신인 드래프트 불참 → 곧장 미국행
✅ ML 구단들의 한국 유망주 투자 러시
-
사사키 로키(다저스) 영입 실패 구단들, 국제 아마추어 자금 집중
-
이 분위기 속 문서준도 150만 달러 거액 계약 성사
✅ 박준현과의 비교 – 한국 vs 미국
-
키움 히어로즈 1순위 지명 박준현 : 계약금 약 7억 원
-
ML 도전 문서준 : 계약금 약 21억 원
-
같은 세대 ‘톱 클래스’ 유망주지만 선택은 달랐다
-
향후 결과는 두 선수의 커리어와 성장 방향이 판가름
한미 양국에서 각기 다른 길을 택한 박준현과 문서준.
누가 더 큰 성공을 거둘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rrow_upward
대충격!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 제외 25.09.26
-
arrow_downward
손흥민 효과 실감! LAFC, MLS 최강 공격팀으로 ‘대변신’ 25.09.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