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구단주와 갈등 폭로’ 누누, 노팅엄 감독직 경질…후임 후보에 손흥민 前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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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 감독, 1년 9개월 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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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시즌 중도 부임 → EPL 17위 잔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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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엔 리그 7위로 유럽대항전 티켓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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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새 시즌 개막 전부터 구단과 불화 표출
▶ 구단과의 갈등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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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동안 스쿼드 보강 필요성 강하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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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적시장 말미까지 미온적 대응 → 전력 미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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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마리나키스와 관계 악화 인정 → 기자회견에서 공개 폭로
▶ 갈등 심화와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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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는 “관계 문제없다” 해명했지만 실제 면담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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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교체 결심 → 에두 디렉터가 후임 선임 주도
▶ 후임 감독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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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주요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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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글라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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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이라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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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손흥민 前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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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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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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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은 유럽 무대 진출 성과에도 불구, 구단주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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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새로운 감독을 빠르게 선임해 유로파리그·리그 병행에 대비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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