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의 헌정 삼진, 끝까지 은퇴식 지킨 양현종…‘끝판대장 오승환, 참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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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뜨거운 은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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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불멸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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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지만, 끝까지 박수 얻기 위해 노력한 내 길에 후회 없다” → 은퇴사로 팬들 울림
✅ 1회부터 열린 마지막 무대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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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의 스리런 홈런 →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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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아리엘 후라도, 7이닝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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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종료 시 스코어 5-0 → 오승환의 마무리 무대 준비 완료
✅ 최형우의 ‘헌정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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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후배 투수들의 도열 속 오승환 마지막 마운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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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최형우, 은퇴투어 당시 눈물 보였던 ‘의리의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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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km 포크볼에 삼진 헌정 → 양쪽 모두 울컥한 명장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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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최형우 가리키며 감사 인사 → 두 선수 뜨거운 포옹
✅ 은퇴식 지킨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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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선수협 회장 자격으로 은퇴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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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수단 모두 빠져나간 뒤에도 끝까지 남아 오승환의 마지막을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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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가래 받는 오승환을 지켜보는 양현종의 눈빛 → 깊은 감동
✅ 팬과 함께한 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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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돌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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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동료들의 헹가래로 화려한 커리어의 끝 장식
결론 : 최형우의 헌정 삼진, 양현종의 끝까지 남은 의리, 그리고 팬들의 사랑 속에서 마침표를 찍은 오승환. ‘끝판대장’이라는 별명처럼, 그의 야구 인생은 아름답고도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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