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어' 박찬호·조상우, KIA 떠날까? 잔류할까?…구단의 고민 깊어진다
본문
✅ KIA, 씁쓸하게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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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삼성전 9-8 승리로 2025 정규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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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8위로 추락, 홈 최종전 분위기도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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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는 사과가 가득했던 무대
✅ 리빌딩은 없다, 하지만 보강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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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인 리빌딩 대신 즉시 전력 보강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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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 선수 부상으로 무너졌으나, 기본 전력은 여전히 상위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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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다시 우승 후보 목표
✅ FA 최대 화두: 박찬호·조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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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30·유격수) : 최근 6년간 매년 130경기 이상 출전 → 대체 불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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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31·불펜) : 72경기 60이닝, 28홀드 ERA 3.90 → 기대보단 아쉬웠지만 팀 불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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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성적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붙잡아야 할 선수들
✅ 박찬호, 시장에서 희소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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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FA 시장 최대어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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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포지션 특성상 대체 자원 부족 → 경쟁 구단 등장 시 몸값 폭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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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런트 모두 잔류 원하지만 시장 경쟁 변수 존재
✅ 조상우, 애매하지만 필요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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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대비 성적은 평범, 그러나 대체 불가 이닝 소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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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층 얇은 FA 시장에서 가치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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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곽도규 팔꿈치 수술로 전반기 이탈 → 조상우 공백 시 불펜 붕괴 우려
✅ KIA의 복잡한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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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 완화에도 불구, 올해 성적 부진 탓에 무리한 지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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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최형우 등 베테랑 잔류에도 큰 자금 투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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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넘는 계약이 될 경우, 두 핵심 FA의 잔류도 불투명
결론 : KIA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조상우의 마지막 경기가 2025년 10월 4일일까, 아니면 달력을 한 장 더 넘길 수 있을까. KIA의 오프시즌 전략과 지갑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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