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은퇴 선언' 다저스 미겔 로하스, “여기서 커리어 마무리”…김혜성에게 열린 기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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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세 로하스, 다저스서 은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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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베테랑 미겔 로하스(36),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 라커룸 파티 중 은퇴 의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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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을 끝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 다저스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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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발언에 구단과 팬 모두 충격
✅ ML 11년 차 슈퍼 유틸리티맨의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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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다저스 데뷔 →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8시즌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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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친정팀 복귀 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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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14경기, 타율 0.262 / 7홈런 / 27타점 / OPS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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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3루·유격수 전 포지션 소화 + 투수로도 5이닝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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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에서도 타율 0.375로 활약하며 존재감 과시
✅ 로하스의 은퇴, 김혜성에겐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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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시즌 전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14억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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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군 합류 후 71경기, 타율 0.280 / 3홈런 / 13도루 / OPS 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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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야 전 포지션 소화 가능, 로하스와 직접적인 백업 경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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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의 은퇴로 내년부터 유틸리티·2루 주전 경쟁 가속화 전망
✅ 김혜성, 포스트시즌 데뷔전서 결승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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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4차전 연장 11회말 대주자로 교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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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스의 땅볼 타구 때 상대 송구 실책 유도 → 결승 득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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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달렸다. 팀의 승리를 돕게 돼 행복하다.” — 경기 후 인터뷰
결론:
다저스의 ‘살림꾼’ 로하스가 2026시즌 은퇴를 선언하며 긴 커리어의 마침표를 예고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로하스의 공백을 메울 핵심 유틸리티 자원으로 급부상하며,
다저스 내 입지 강화와 주전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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