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백호,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 합의…4년 1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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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밖의 행선지, 한화와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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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와 4년 총액 약 100억 원 규모 FA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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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력 후보는 KT 잔류·두산이었고, 한화는 큰 관심이 없던 구단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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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전격 참전’으로 시장 구도가 급변
▶ 미국행 준비 중이던 상황에서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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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시즌 중 미국 파라곤스포츠와 계약 → 메이저리그 진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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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행 비행기 탑승 예정 → 쇼케이스·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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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화의 100억 제시로 협상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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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결국 미국행 비행기 티켓 취소
▶ 한화가 FA 시장에 뛰어든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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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드래프트에서 선수 4명 방출 → 양도금 약 1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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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이태양 등 기존 FA 선수들이 타팀 지명 → 샐러리캡 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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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강백호 영입에 필요한 재정적 공간 확보
▶ 포지션 애매한 상황…다른 구단은 주저, 한화는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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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우익수·1루·포수 가능, 그러나 뚜렷한 주포지션이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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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일부 구단은 100억 이상 투자에 조심스러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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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화는 과감하게 세 자리수 제시 → 합의까지 일사천리
▶ 한화의 전력 보강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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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FA 계약(엄상백 78억·심우준 50억) 부진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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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준우승, LG에 밀려 아쉬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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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영입으로 타선 보강 + 우승 재도전 의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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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 페라자 재영입도 마무리 단계
▶ 정리
강백호는 미국 진출을 준비하다 한화의 예상을 깨는 제안에 방향을 틀었다.
한화는 2차드래프트 이후 확보한 샐러리캡 여유를 강백호 영입에 집중했고,
그 결과 FA 시장 최대 반전을 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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