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내 차례"…KS 0회, 1,839경기 롯데맨 전준우의 간절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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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9경기 출전, KS 무대 ‘0회’…현역 유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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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통산 1,839경기 출전·데뷔 18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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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현역 중 1,800경기 이상 뛰고 KS 미경험 선수는 전준우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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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용의자’ 출연해 KS에 대한 간절한 바람 표출
▶ “작년엔 강민호, 올해는 손아섭…내년엔 우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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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질문: “언제 KS 못 나간 기록이 멈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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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때마다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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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년엔 민호가 갔고, 올해는 아섭이가 갔다. 내년엔 우리가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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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야죠. 한국시리즈 무대 반드시 가겠다”라고 의지 표명
▶ 2025 롯데의 몰락…전준우 이탈 직후 출발한 1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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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8월 초 단독 3위 → PS·PO 직행 가능성까지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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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준우 부상 직후부터 12연패, 팀 타율·홈런·득점·OPS 모두 8월 리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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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성적: 7승 3무 16패, 승률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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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이탈 이후~9/15: 7승 3무 19패, 승률 .269, 순위 3위 → 6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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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이후에도 반등 실패 → 시즌 최종 7위
▶ 롯데는 1999년 이후 KS 진출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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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장 우승·KS 진출 실패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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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KS 무대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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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개인은 물론, 구단 전체의 ‘숙원 과제’로 남아 있음
▶ 동료들이 떠난 뒤 이룬 KS 첫 경험…전준우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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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통산 2,369경기 뛰고도 KS 미경험 → 2024년 삼성 KS 진출로 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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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NC→한화 이적 첫 해에 18년 만에 KS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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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이제 사실상 KS 무대를 밟지 못한 마지막 베테랑 타자
▶ 여전히 팀 중심타자…2025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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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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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293 / 120안타 / 8홈런 / 7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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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롯데 타선의 핵심 역할 수행
▶ 정리
전준우는 1,839경기의 무게와 팬들의 기다림을 짊어진 롯데의 상징이다.
강민호·손아섭이 차례로 한을 풀며 떠난 자리에서,
이제 남은 질문은 단 하나다.
“2026년, 롯데는 드디어 전준우의 숙원을 풀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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